22-23 라리가 매치데이 13 하이라이트

22-23 라리가 매치데이 13에서 패를 기록한 레알 마드리드 덕분에 구단순위 1위에 올라선 바르셀로나. 

22-23 라리가 매치데이 13 경기에서 패한 레알 마드리드는 구단순위 1위를 바르셀로나에게 뺏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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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2-0 알메리아: 3번 선수에게 바치는 3승점 

헤라르드 피케가 은퇴를 발표한 스포티파이 캄 노우에서 바르셀로나가 알메리아를 2골로 꺾었습니다. 

더 보기: 헤라르드 피케, 충격의 은퇴 발표 

피케의 은퇴 소식을 뒤로하고 뎀벨레와 더 용이 각각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홈 구단인 바르셀로나에게는 쉬운 승리였으나, 16번의 시도에도 불구하고 전반에 득점하는 데에는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13경기 통산 13골을 득점했으며 만약 페널티 슛에 성공했다면 14골 기록도 가능했습니다.  

페란 토레스에게도 기회는 있었으나 6번의 득점 기회를 놓쳤습니다.  

알메리아는 거의 위협적이지 않았으나 더 용의 빗나간 패스를 기회로 삼았습니다. 하지만 마크 안드레 테르 슈테겐의 선방으로 점수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후반 3분에 뎀벨레가 여유롭게 알메리아 박스 안에서 드리블을 했고, 골문 구석으로 정확하게 밀어 넣으며 골 망을 뒤흔들었습니다. 이후 후반 17분에 더 용이 득점포를 가동하며 바르셀로나에 승기를 안겼습니다. 

2-0으로 경기가 종료됐는데, 오늘 경기의 주인공인 피케는 후반 38분에 교체되며 동료들과 포옹했습니다. 그리고 그라운드를 나와 감독과 벤치에 있는 스태프 선수들과 껴안으며 마무리했습니다. 

피케는 구단 경기 통산 616 경기에 출전해 30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으며, 구단 최다 득점 선수 중 한 명입니다. 

더 대단한 것은 레알 마드리드가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며 바르셀로나가 구단순위 1위를 차지했다는 것입니다. 

라요 바예카노 3-2 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의 첫 패배 

레알 마드리드가 매치데이 13에서 라요 바예카노와 대결해 3-2로 패하며 시즌 첫 패배를 맛봤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에게 당연히 쉬운 3승점 획득일 거라 생각했던 팬들 또한 큰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그러나 라요 바예카노가 홈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압도했습니다. 

이시 팔라존과 세르히오 카메요가 다니엘 카르바할을 압박했고 프란시스코 가르시아와 산티 코메사냐는 왼쪽 측면에서 공격했습니다. 

이후 코메사냐가 가르시아의 크로스를 페널티 박스에서 받아 왼발로 멋지게 골까지 성공시켰습니다. 

라요 바예카노는 선제골에 이어 경기의 선두를 잡으려 했으나 아센시오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상대 수비에 걸려 넘어졌고 비디오 판독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되자 루카 모드리치가 키커로 나서 동점골에 성공했습니다. 이후 에당 밀리탕의 오른쪽에서 올라온 코너킥을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레알 마드리드가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는데, 알바로 가르시아가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을 터뜨리며 전반을 2-2로 마쳤습니다.  

후반 2분 로드리고가 결정적인 왼발슛을 놓친 레알 마드리드는 오히려 후반 22분 역전골까지 허용했습니다. 다니 카르바할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손으로 공을 건드렸고 VAR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습니다. 

바예카노 오스카 트레호의 첫 슈팅은 티보 쿠르투아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으나 골키퍼가 미리 움직였다는 판정이 선언되며 다시 기회를 얻은 트레호는 오른쪽 골문으로 차 넣어 골 망을 흔들었습니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는 마리아노,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등을 투입해 바예카노의 골문을 노렸지만 득점은 터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 라리가에서 13경기 만에 첫 패배를 기록하며 바르셀로나에 구단순위 1위 자리를 내줘야 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와 카디스의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바르샤가 오사수나를 상대로 승리한다면 1위로 휴식기를 맞이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