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3 라리가 매치데이 7 하이라이트: 레알 마드리드의 연승 행진 종료와 바르셀로나의 1위  

인터내셔널 브레이크 후 2022/23 라리가는 매치데이 7로 돌아왔습니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주말 경기의 하이라이트를 확인해 보세요. 

라리가 뉴스와 최신 소식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마요르카 0-1 바르셀로나: 구단순위 1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필연적인 득점 폼이 바르셀로나가 마요르카를 1-0으로 승리하고 구단순위 1위를 차지하는데 기여했습니다. 

리그 통산 9번째 골을 터트리며 승리를 확정 지었습니다. 

로날드 아라우호, 쥘 쿤데, 엑토르 베예린은 모두 부상으로 인해 마요르카전에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사비 에르난데스는 알레한드로 발데, 헤라르드 피케, 조르디 알바를 선발 라인업으로 결정했습니다. 

전반 시작 20분, 안수 파티의 패스를 받은 레반도프스키가 선제골에 성공했습니다. 레반도프스키는 경기 통산 12골을 기록합니다. 

바르셀로나의 골키퍼인 마크 안드레 테르 슈테켄도 본인 폼의 최고 기록을 깨며 활약했습니다. 

그는 자우메 코스타, 안토니오 산체스, 이강인의 공격을 선방하며 경기가 끝날 때까지 바르셀로나의 골 선두 자리를 내어주지 않았습니다. 

슈테켄은 실점 없이 최장 클린시트 시간을 534분으로 늘리며 이전 기록인 500분을 깼으며, 현재까지 2022/23 라리가 시즌 7경기 통산 1골의 실점만 허용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 승리로 인해 골 득실차로 라리가 구단순위 1위에 올랐으며, 833일 만에 라리가 1위를 사수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했던 오사수나에 감사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M88 Mansion x 라리가 최고 배당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레알 마드리드 1-1 오사수나: 끝나버린 허니문 

레알 마드리드가 오사수나와의 경기를 1-1 무승부로 마무리 지으며 시즌 처음으로 승점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카림 벤제마가 80분 페널티킥을 성공했다면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을지 모르겠습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42분 오사수나의 골문을 뚫고 선제골을 성공시켰습니다.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크로스를 노렸으나 세르지오 하레라가 대응했을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VAR 판독으로 안토니오 뤼디거와 카림 벤제마가 모두 오프사이드였는지 확인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오사수나도 반격에 나섰습니다. 경기가 재 시작된 지 6분 만에 동점골을 기록했습니다. 키케 가르시아가 레알 마드리드의 안드리 루닌을 제치고 골문을 통과했습니다. 

다비드 가르시아에게 밀려 벤제마가 넘어졌고 주심이 VAR 판정 후 레알 마드리드에 페널티킥을 선언했습니다. 다비드 가르시아에게는 레드카드가 주어졌습니다. 부상 이후 복귀한 벤제마는 직접 기회를 얻어 볼을 찼으나 골대를 맞추고 위로 넘어갔습니다. 

이렇게 오사수나는 레알 마드리드의 2021/22 라리가 연승 행진을 끊어냈습니다. 

벤제마의 페널티킥 실축은 레알 마드리드에게 꽤나 쓰라렸습니다. 골 득실차로 동일한 승점 19점에도 불구하고 라이벌인 바르셀로나의 뒤를 잇게 되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팬들은 주전인 티보 쿠르투아가 왼쪽 다리 부상으로 인해 다음 두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안드리 루닌이 첫 선발 기회를 얻어 약간의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스페인 언론사인 Marca나 AS에 따르면 쿠르투아는 2022/23 라리가의 첫 엘 클라시코 경기에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