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3 라리가 매치데이 4 하이라이트: 레알 마드리드의 완벽 유지, 바르셀로나의 세비야전 대승

매치데이 4에 진행된 레알 마드리드와 레알 베티스의 경기나 바르셀로나와 세비야의 경기 등 흥미진진한 경기들로 인해 라리가 팬들에게 굉장한 한 주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위에 언급된 2022-23 라리가 매치데이 4의 두 경기에 대해 더 알아보겠습니다.  

세비야 0-3 바르셀로나: 사비 군단의 무패 행진 

새로 영입된 하피냐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바르셀로나 세비야를 상대로 승리하며 3연패를 달성하는데 기여했습니다. 

매치데이 1때 라요 바예카노와의 대결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실망스러운 행보는 뒤로하고 현재는 세비야를 꺾고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듯 보입니다.  

훌렌 로페테기 감독의 군단이 강렬한 기세로 몰아붙이자 바르셀로나도 강하게 응수를 시작했습니다. 엔네시리와 전 바르셀로나 소속이었던 이반 라키티치의 슈팅을 마크 안드레 테르 슈테겐이 선방하며 훌륭한 폼을 보였습니다.  

바르셀로나가 전반 21분 선제골을 뽑아내며 팽팽한 흐름 속에서 먼저 앞서갔습니다.  

뎀벨레의 패스를 받은 레반도프스키가 골키퍼 키를 넘기는 슈팅으로 득점을 노렸으나 상대 수비가 걷어내 골문 앞 하피냐가 이를 곧바로 헤딩으로 연결해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전 바이에른 뮌헨의 스타 선수인 레반도프스키는 바로 15분 뒤 수비 사이를 파고들어 쿤데의 크로스를 받은 뒤 침착하게 마무리 지으며 2-0 리드를 잡았습니다.  

후반 바르셀로나가 추가 득점에 성공하는데, 후반 5분 코너킥 상황에 하피냐의 크로스를 쿤데가 떨궈주자 골문 앞 에릭 가르시아가 침착하게 마무리를 지으며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3골 득점은 승리의 여정을 이어가는데 충분했으며 이 결과는 바르샤의 무패 원정 승리를 연장시켰습니다.(11 5 무) 

지난 시즌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기록한 승리도 포함되는데 이 외에도 비야레알, 발렌시아, 레알 베티스와의 경기 등이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2-1 레알 베티스: 흠집 없는 왕좌 

호드리구의 득점은 레알 마드리드가 레알 베티스를 상대로 승리하며 라리가 챔피언의 명성을 유지하는데 기여했습니다. 

전반 9분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레알 베티스의 후이 실바를 뚫고 선제골에 성공하며 골 망을 흔들었습니다. 

이로써 비니시우스는 4경기 통산 3골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시즌부터 그가 얼마나 중요하고 결정적인 역할을 했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 레알 마드리드의 스타 선수인 세르히오 카날레스가 8분 후 동점골에 성공합니다. 전반 16분 이글레시아스가 상대 진영 왼쪽에서 카날레스에게 패스했고 카날레스가 슈팅한 공이 쿠르투아 골키퍼의 다리를 맞고 들어갔습니다. 

레알 마드리드가 선두를 되찾기 위해 몰아붙였으나 후이 실바의 활약으로 무승부를 유지했습니다.  

후반에 들어서도 레알 마드리드의 기세가 이어졌습니다. 후반 8분 카마빙가가 상대 박스 앞의 모드리치에게 패스했고, 모드리치가 이를 잡아 드리블 후 상대 박스 왼쪽에서 슈팅했지만 이 또한 실바가 선방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에게 기회가 왔는데, 후반 19분 발베르데가 상대 박스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크로스했고 호드리구가 슈팅한 공이 실바의 손을 맞고 들어갔습니다. 

전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이자 현 레알 베티스의 감독인 마누엘 페예그리니는 호아킨 산체스를 투입해 상황을 바꿔보려 했으나 좋은 활약을 펼치지 못했고 2022/23 시즌 첫 패배를 맛봤습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선수들은 셀틱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위해 다음 주 화요일 글래스고로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