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3 라리가 매치데이 2 하이라이트

셀타 비고 1-4 레알 마드리드: 홈구장에서의 대결  

레알 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페널티), 루카 모드리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득점하며 셀타 비고에 승리합니다. 

큰 충격을 안겼던 카세미루의 이적이 확정된 지 48시간도 채 지나지 않았음에도 안첼로티 감독하에 레알 마드리드가 100% 승률을 보이며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을 펼쳤습니다. 2경기에서 6승점을 기록하며 2022/23 라리가 디펜딩 챔피언의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모드리치 경기를 휩쓸다  

카림 벤제마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켰고 모드리치는 멋진 슛을 선보이며 득점했을 뿐만 아니라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어시스트하며 그의 골을 성공시켰습니다. 발베르데는 원정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전반전에서 두 번의 페널티가 나왔는데, 두 번 다 성공적이었습니다. 벤제마가 선제골을 넣었으나 비고의 주장인 이아고 아스파스가 또 한 번의 페널티킥으로 뒤이어 성공시켰습니다. 

그러나 비고의 반격은 더이상의 없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10번 선수인 루카 모드리치는 브레이크 타임 바로 전에 놀라운 골을 넣었으며 후반전이 시작한 지 10분도 채 되지 않은 시간 내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어시스트하며 3-1의 점수로 이끌었습니다.  

이 시점에서 마드리드가 게임의 선두를 리드했으며, 언제라도 네 번째 골이 나올 것만 같았습니다.  

세 번째 골을 기록 후 10분 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발베르데의 어시스트를 받기 전 추아메니로부터 패스 받은 공을 득점으로 이어가며 4-1의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와 카세미루 

카세미루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확정되며 루카 모드리치 – 오렐리앵 추아메니 –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조합으로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트리오가 새롭게 결성됐습니다.  

추아메니가 포함된 데에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그를 카세미루의 후계로 데려왔기에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을지 모릅니다. 

비록 추아메니에게 큰 부담이 되겠지만 카세미루가 남기고 떠난 거대한 업적을 추아메니가 앞서기를 기대해 봅니다. 

추아메니가 셀타 비고를 상대로 승리 후 기록한 전적을 확인해 보세요: 

  • 88회 터치 
  • 61 패스 성공 
  • 100% 드리블 성공  
  • 5 그라운드 볼 경합 승리  
  • 3 드리블  
  • 3 클리런스 
  • 2 태클 
  • 2 가로채기  
  • 2x 점유율 우위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의 갈 길이 멀어 보이지만 긍정적인 신호가 있습니다. 

에당 아자르의 눈물 

경기가 환희로 가득 차며 종료되었어야 했으나, 에당 아자르가 눈물을 보였습니다. 

4분이 남은 때, 뤼디거가 우측에서 놀라운 득점을 선보였고 그 후 휴고 말로가 벤제마에 반칙을 범했으나, 마르체신이 아자르의 페널티 킥을 막으며 결과에 변화를 주지 못했습니다. 

아자르가 자신감을 얻도록 벤자마가 기회를 줬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페널티를 성공하지 못하고 경기가 종료됐고, 레알 마드리드의 탈의실에서 아자르가 눈물을 보였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3년 전 첼시에서 레알마드리드로 1억 1500만 유로(약 1561억 원)의 이적료를 통해 이적 후 현재까지 아자르는 리그 골 4회만 기록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