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르드 피케, 충격의 은퇴 발표

바르샤 레전드, 알메리아 경기 후 은퇴 

이번 달 축구계를 뒤흔든 가장 큰 뉴스는 바르셀로나의 센터백인 헤라르드 피케의 갑작스러운 은퇴 소식입니다. 

피케는 트위터를 통해 데뷔한지 18년 만에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그의 은퇴 경기는 오는 6일 바르셀로나 홈구장인 캄 노우에서 열리는 알메리아와 리그 홈경기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피케가 은퇴를 선언한 뒤 바르셀로나는 다급하게 그의 대체자를 구해야 합니다. 쥘 쿤데 영입를  영입했지만 피케의 대체자도 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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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유스 추신으로 2004년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뛴 이후 2008년 다시 바르셀로나로 돌아왔습니다. 이후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인 피케는 서서히 주전 자리를 차지했고 스페인 축구와 바르셀로나의 전성기를 이끌었습니다. 

피케는 카를레스 푸욜,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등과 함께 바르샤의 뒷문을 든든히 지켰던 선수로 바르셀로나 경기 통산 615경기 출전 52골을 기록했습니다. 

바르셀로나와 함께 라리가 8회 우승, 코파 델 레이 7회 우승, 챔피언스리그 3회 우승을 기록했으며 리오넬 메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현 바르샤 감독인 사비와 함께 더블 트레블을 달성했습니다. 

그의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의 활약도 눈부셨는데, 2018년까지 ‘무적함대’의 일원으로 뛰면서 2010 남아공 월드컵 우승, 2012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에 기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