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매치데이 1 요약: 라리가 4개 구단 중 세비야 패배, 나머지 승리

라리가 상위 네 개의 구단이 UEFA 챔피언스리그 새 시즌에 합류해 대결합니다.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세비야 네 구단이 매치데이 1에서 결승을 향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여정을 함께 확인해 보겠습니다. 

출전한 라리가 구단 중 세비야만이 가차없는 엘링 홀란드가 활약하는 맨시티와 대결해 대패를 맛봤습니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 스타디움에서 필 포든과 루벤 디아스와 함께 엘링 홀란드가 전후반 모두 득점하며 G조의 조별리그 첫 경기를 장악했습니다.

이번 패배로 인해 훌렌 로페테기 감독이 위기에 처했습니다. 유로파리그 경기 통산 첫 다섯 경기에서 1승점만 기록했으며, 유로파리그 6회 우승 기록이 무색하게 강등권에 가까워지는 듯합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글래스고에서 셀틱을 상대로 3-0의 점수를 내며 F조 경기를 마쳤습니다.

비니시우스가 56분 선제골을 기록하고 60분 루카 모드리치가 두 번째 골을 넣으며 셀틱의 희망을 앗아갔습니다.

그 후 에당 아자르가 77분 마지막 골을 성공시키며 셀틱을 상대로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캄 노우에서는, C조 조별리그에서 빅토리아 플젠을 상대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5-1의 점수로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프랑크 케시에의 선제골에 이어 34분 골을 성공시켰습니다. 얀 시코라가 전반 종료 1분 전 득점에 성공해 반격을 시도했으나 레반도프스키가 67분 해트트릭을 성공시킨 후 4분 뒤 페란 토레스가 마지막 골을 득점했습니다.

C조의 다른 구단인 바이에른 뮌헨은 인터 밀란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해 바르셀로나가 조 선두에 올랐습니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10명뿐인 포르투를 상대로 고전하며 2-1로 승리했습니다.

이날 후반 추가시간은 무려 9분이 주어졌는데, 거친 경기가 이어졌고 급기야 후반 36분 메흐디 탈레미는 퇴장을 당했습니다.

후반 추가시간 46분 마리오 에르모소가 박스 부근에서 때린 슈팅이 굴절되면서 선제골을 넣었으나 곧바로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을 허용했고 마테우스 유리베가 동점골을 터뜨렸습니다.

상황은 끝나지 않고 아틀레티코가 계속 공격을 전개했고 후반 추가시간 56분 마지막 공격으로 얻은 코너킥에서 앙투안 그리즈만이 헤더 결승골을 터뜨려 극적인 승점 3점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