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제마와 손 붕대

레알 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는 꾸준하게 오른손에 붕대를 끼고 경기를 뛰고 있습니다.  

지난 월요일 파리에서 열린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수상한 그의 오른쪽 새끼손가락에 많은 시선이 머물렀습니다. 

검색해 보니 축구와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이 부상은 지난 2019년 1월 라리가 원정 경기 중 2-1의 점수로 레알 마드리드가 승리를 이끈 레알 베티스전에서 발생했습니다. 

벤제마가 후반 교체로 투입되고, 레알 베티스의 수비수인 마르크 바르트라와 충돌한 뒤 새끼손가락을 골절 당했습니다. 

2019년 레알 베티스의 마르크 바르트라와 충돌 후 오른손에 부상을 입은 카림 벤제마 

바로 수술을 받고 회복 기간 약 2개월 동안 결장하는 것보다, 소속팀을 위해 경기장에서 뛰기를 선택한 벤제마는 홈구장에서 세비야와 경기할 때 처음으로 붕대를 감고 경기에 나섰습니다. 

경기력에는 크게 지장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더욱 뛰어난 활약을 펼쳤는데, 이후 진행된 라리가와 코파 델 레이 8강전, 총 4경기에서 6골을 득점하며 트로피를 얻지 못했지만 구단 최고 득점자를 기록합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다음 4 시즌 동안 득점하는데 앞장섰고, 가장 최근 시즌이 그의 황금 시즌으로 절정에 다다르며 그를 막을 수는 없어 보입니다. 

이에 아디다스는 벤제마의 첫 발롱도르 수상을 기념하며 황금으로 포인트를 준 유니폼, 축구화, 붕대에 이르기까지 한정판 선물을 공개하며, 해당 한정판 선물을 착용한 벤제마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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