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울 데 토마스

구단: RCD 에스파뇰 

포지션: 공격수 
나이: 27 (1994년 10월 17일 출생) 

국적: 스페인 (국가대표 2021년 ~ 4경기) 

이 스페인 출신의 선수는 경기장 안팎에서 양극화되는 인물이지만 득점이 필요할 때 필요한 선수입니다. 

에스파뇰의 라울 데 토마스는 RDT 저지를 입는 것으로 유명한데, 해외 출국 시에도 착용하며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유명한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에 입단해 2014년 성인팀에 들어간 라울은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C 팀에서 1군으로 올라섰고 당시 현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에서 62경기에 출전하며 14골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의 5년 동안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임대를 거쳐 포르투갈로 

레알 마드리드의 넘치는 선수단으로 인해 라울은 3번에 걸쳐 임대 이적을 했고 한 시즌에서만 정상에 올랐습니다. 

2015년 코르도바에 한 시즌 임대 중 6골을 기록했고 지로나와 플레이오프 준결승에서 패하며 승격에는 실패했습니다. 

그 후 레알 바야돌리드에 이적했으나 14골을 기록했음에도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2017년 라요 바예카노로 다시 한번 임대 이적 후 32경기에 출전해 24골을 넣고 팀의 라리가 승격을 이끌며 시즌 최다 득점 2위에 올랐습니다. 

승격 후 라요 바예카노에서 14골을 넣었으나 라리가에서 꼴찌를 장식하며 2부 리그로 돌아갔습니다. 

에스파뇰 

마드리드를 떠나 벤피카에서 실망스러운 한 시즌을 보낸 라울은 스페인으로 돌아오며 2019-20 시즌 중반에 20M 유로(약 310억 원)의 이적료로 에스파뇰로 이적합니다. 

하지만 이렇다 할 업적을 남기지는 못했는데, 라리가 후반기 14경기 출전 4골을 기록했고 2020-21 시즌 강등이 확정되었습니다.  

세군다 디비시온에 떨어진 에스파뇰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23골 3어시스트로 득점 순위 1위를 기록했고, 리그 MVP를 차지하며 승격을 이끌었습니다. 

그의 실력이 우연이 아니었음을 증명한 라울은 라리가 복귀 후 17골을 기록하며 14위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