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유로파와 컨퍼런스: 매치데이 1 요약

지난 9월 8일 라리가의 레알 베티스, 레알 소시에다드, 비야레알 트리오가 유로파리그와 컨퍼런스리그에서 각각 대비되는 승리를 거두며 리그의 완벽한 출발을 했습니다. 

컨퍼런스 매치에서 비야레알은 폴란드 리그 챔피언인 레흐 포즈난을 상대로 첫 동점골 이후 2골 앞섰으나 따라잡히고 마지막 결정 골을 성공시키며 경기에서 승리했습니다. 

경기 시작 2분에 스코라스의 선제골 이후 3-1 리드를 잡으며 경기의 흐름을 바꿨습니다. 

스코라스의 선제골은 추쿠에제가 32분에 골을 넣으며 동점 상황이 되었고 4분 뒤 바에나가 또 다른 골을 넣었습니다. 그러나 후반 이샤크가 두 골을 성공시키며 다시 동점이 된 상황이 연출됐습니다. 

그러나 코클랭이 결정 골을 성공시키며 비야레알이 3승점을 가져갑니다. 

레알 베티스와 레알 소시에다드는 유로파리그에 진출하기 위해 두 번의 원정 경기 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코파 델 레이 우승 구단인 레알 베티스의 윌리안 호세는 C조의 개막전에서 핀란드의 HJK 헬싱키를 상대로 2골을 성공시키며 골키퍼인 코너 해저드를 무력하게 만듭니다.

나심 부젤랍이 윌리엄 카르발류에 반칙하며 추가시간을 받았고 윌리엄 호세가 전반 추가시간에 선제골을 성공시켰습니다.

64분, 윌리엄 호세가 두 번째 골을 넣으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레알 소시에다드가 스타 선수들로 가득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올드 트래포드에서 1-0으로 승리합니다.

두 구단의 최근 4경기 통산 2경기를 승리했고, 다섯 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시도 중 세 번의 우승을 기록한 맨유를 대상으로 승리를 기록한 첫 산세바스티안 구단입니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실책으로 인해 VAR 판정을 받아 페넉티킥으로 브라이스 멘데스가 59분 선제골에 성공했습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새로 영입된 카세미루까지 출전했으나 에릭 텐 하흐와 그의 선수들은 4연승의 기록을 더 이어갈 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