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프리뷰 1탄: 알메리아 살펴보기

2022-23 라리가 경기가 시작된 지 6주가 지났습니다. 

10월의 인터내셔널 브레이크로 인해 2부 리그에서 레반테, 데포르티보 알라베스, 그라나다와 교체되어 승격한 세 구단에 대해 확인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UD 알메리아, 바야돌리드, 지로나 세 구단이 1부 리그로 승격해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등 라리가 거물들과 대결을 펼칩니다. 

총 3탄으로 구성된 승격 구단에 대한 뒤늦은 프리뷰를 확인해 보세요. 

승격까지 

루비 페리코 감독의 지휘 아래 알메리아는 7년간의 망명을 끝내고 1부 리그로 승격했습니다. 알메리아를 제외한 바야돌리드와 에이바르는 삼파전을 치르며 나머지 두 자리를 놓고 경쟁합니다. 

3년 전 구단을 인수하고 라리가에 승격하는 것이 목표였던 알메리아의 투르키 알 셰이크 회장의 숙원이 성취되었습니다.  

주요 선수: 라지 라마자니 

알메리아는 득점이 필요할 때입니다. 우마르 사디크가 레알 소시에다드로 떠나기 전 마지막 세 번의 출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및 세비야를 상대로 두 번의 골을 득점했습니다.  

말인즉슨, 이번 시즌 두 번의 득점을 기록한 이 벨기에 출신의 21세 선수에게 많은 기대가 걸려있습니다. 라마자니는 2부 리그에서 8번의 득점을 기록하며 1부 리그 승격에 많은 도움을 줬으며 사디크의 대체로 훌륭한 활약을 보이고 있습니다. 

리그앙 구단인 랭스에서 다섯 경기 통산 득점은 하지 못했으나 엘 빌랄 투레를 라마자니에  이어 선두에 세웠습니다. 

현재까지 

새로 승격된 모든 구단이 그렇듯이 알메리아도 이미 라리가에 잔류하기 위해 힘든 싸움을 펼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첫 7경기에서 4 승점만 획득하며 테이블 18위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흥미로운 사실은 시즌 내 펼쳐졌던 경기 중 유일하게 승리한 세비야보다 1승점만 뒤쳐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예외는 없듯 그 뒤로 4경기 연패했습니다. 

그래도 아직 포기하기는 이릅니다. 아직 시즌 내 많은 경기가 남아있으며 지난 2015년과 같이 1부 리그에 적응할 시간은 충분합니다.